#1 나도 되고 싶다!! 부자!!! 그래서 코인도 무작정해보고, 주식도 무장적해봤는데....안된다???? 아놔...뭘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가난의 고리를 내 때에서 끊고 싶었다. 근데 내가 잘하는게 뭐지? 없는데? 그럼 돈을 많이 버는건 뭐지? 의사? 그래 공부다 공부!!!!!!!!!!!그렇게 최선을 다해 공부를 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남들처럼 평범하게는 살 수 있는 직업을 가지게는 되었지만.. 그 월급으로는 절때 부자는 될 수가 없다!!!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모르겠다!!! 도저히? 주위에 자수성가로 부자가 된 사람도 많이 없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나이를 먹고는 공부가 하기 싫었다....근데!!!! 할 줄 아는게 공부 밖에 없다!!!! 그럼 돈공부도 해보자!!! 무언가 길이 보일 것이다ㅋㅋㅋㅋㅋ 그럼 우선 책부터 읽어볼까?
이 블로그는 실제 나의 공부와 실제 나의 투자, 실제 나의 삶을 적고 기록해 볼 예정이다. 난 부자가 될 것이다.
우선 기본적인 부자에 대한 마인드를 키워야 한다고 한다. 요즘에는 부자 마인드에 관한 책이 너무나 많다. ㅋㅋㅋㅋㅋ 책들도 트렌드가 바뀌는 것 같아... 내가 한창 대학생일때 '아프니깐 청춘이다' 이런 책이 유행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 이런 마인드인데,..... 요즘 mz세대에게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다. 요즘에는 부자에 관한 관심이 많아져서, 부의 추월차선, 부의 변곡점, 엑시트, 등등 이러한 부에 관련된 책이 많은 것 같다. 다른 블로그의 후기들을 보니 책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인듯하다. 한참 유행했던 자기계발서들의 내용이 비슷했던 것과 같은거 같다. 흠.... 첫 시작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을 하며 서점을 걷다보니.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0주년 특별기념판 책이 보인다.
이런 책에 관심이 없던 나도 들어는 본책!!!! 그래 스테디셀러는 이유가 있다!!! 이것부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일단 내가 검은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검은색에 20년 기념 책표지 완전 마음에 들었다..
근데 안에.....책은 너무 촌시럽지 않음? 20년전 책같은 느낌이 들지 않음?ㅋㅋㅋㅋ 아 이아저씨 책 다시 팔라고 마케팅을 겉표지부터 잘한듯 ㅋㅋㅋㅋㅋㅋ
#2. 20주년 기념 서문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소득 증가는 고용인들이 아니라 기업가와 투자가들에게 이득을 안겨 주고 있다.
-뭐야....아직..무슨말인지 잘은 모르겠다..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2.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가 된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에게는 '돈을 저축하는 것은 ' 모종의 종교와 같다
-뭐라는거야.....ㅋㅋㅋㅋ저축이 나쁘다는 거야? 왜? 우리 아버지는 어려서부터 아껴쓰고 저축하라고만 가르치셨는데? 흠....더 읽어보자
3. 당신의 집은 자산이 아니다
-네?? .저의 목표는 내집마련이었는데...그게 자산이 아니면 뭐죠?
4.부자들은 세금을 덜 낸다
-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충은 어떻게 합법적으로 세금을 덜 내는지에 대해서 알려고 하기 보다는 그저 화를 내고 분개할 뿐이다.
-아..이건 나역시 맨날 세금을 너무 많이 때간다고 불평불만만했던 것 같다.
-아직 무슨 이야기 인지 잘 모르겠다^^ 좀더 정독을 해봐야 겠다.
#3 Chapter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 대부분이 인생의 황금기를 돈을 위해 일하면서 허비하게 되지. 자신들이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말이야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그대로 놔두고 늘 남들을 바꾸려고만 하지. 이 점을 명심하렴 다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단다.
- 이 책을 읽으면서 크게 와 닿은 부분 중 하나.....나는 나 자신을 바꾸려고는 하지 않고 상황과, 현실만 욕하고 있지 않았는가?. 모두 현실을 욕하기만 한다면... 자수성가를 이룬 사람들은 어떻게 이루었을까? 그렇다...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다!!!! 기억하기.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자산을 구입하거나 구축하면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된다.
- 어려서부터 들었던 이야기 이다.. 돈이 돈을 부른다.. 그런데 그것을 단순히 저 사람은 원래 부자였기 때문에 저렇게 할 수 있다고만 생각했었다. 이책은 그게 아니라고 한다...!!!
-두려움 그게 바로 직장에서 일하는 법을 배워서 돈을 위해 일해야 할 때 지불해야 하는 대가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지. 그리고는 애꿎은 사장에게 화를 내.
- 난 너희 아버지보다 더 많이 벌지만 세금은 더 적게 내지
- 돈이란 건 평생 동안 배우고 공부해야 해.
-저들은 쥐꼬리만 한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환상에 매달리고, 삼 주 밖에 안 되는 연차를 손꼽아 기다리고, 사십오 년 동안 뼈 빠지게 일한 뒤에 받는 얼마 되지도 않는 연금을 바라보며 살지
-인간이 두려움과 욕심이라는 두 개의 감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돈이 떨어진다는 두려움이 우리를 열심히 일하게 채찍질한다. 월급을 받은 뒤에는 탐욕이나 욕심 때문에 돈으로 살 수 있는 온갖 멋진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지. 그렇게 해서 하나의 패턴이 생기는거다.
-그들에게 더 많은 돈을 주며 지출을 늘려서 다시 그 패턴을 반복하지. 나는 그걸 '새앙쥐레이스'라고 부른단다.
- 흠...욜로족이 유행하고, 지금 MZ세대도 너무 올라간 집값과, 작은 월급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넘치는 소비를 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음. 나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내일 죽을 수도 있다!!!! 오늘 행복하자 하면서 '오마카세' '명품'을 구입하면 살기도 했지만...10년이 지나도 나는 죽지 않았고, 현실은 점점 힘들게 다가 왔다!!! 지출을 줄여서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할 수 있는 시드머니를 만들자!!!
-나는 '돈에 관심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만나 봤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하루 여럷 시간씩 일을 한다. 돈에 관심이 없다면 애당초 왜 일을 하겠니? 그런 사고방식은 돈을 쌓아 올리는 사람들보다 더 잘못된 거다.
-내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거야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하기도 했다.
-인간의 삶이 무지와 꺠달음 사이의 투쟁
-두려움과 욕망이 삶의 가장 크고 깊은 함정으로 내몰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게 정말로 이 문제에 대한 최상의 해결책일까?
-직장은 장기적인 문제에 대한 단기적인 해결책에 불과해.
-진짜 중요한 질문인 '다른 길은 없을까?'라는 생각은 떠올리지도 못하고 말이다.
-사람들은 자주 이런 소리를 한다. '사람이라면 일을 해야지'라든가 '부자들은 다 사기꾼이야'라든가. 아니면 '직장을 옮겨야겠어. 난 연봉을 올려 받아야해. 날 이런 식으로 대하면 안되지'같은거 말이다. 하지만 아무도 이렇게 묻진 않아 '내가 여기서 놓치고 있는 건 뭐지?' 이런 의문을 품어야 감정적인 사고를 벗어나 명확하게 생각해 볼 시간이 주어지는데 말이다.
-계속 일하거라, 얘들아. 하지만 급여의 필요성을 빨리 잊을수록 어른이 된 뒤에 쉬운 삶을 살 수 있을거다. 머리를 쓰고, 무보수로 일하렴. 그러면 조만간 내가 너희들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게 될 테니까.
-믿음직한 직원을 구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깨달았던 것이다.
-우리가 직접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우리의 사업체가 저절로 돈을 벌도록 했다는 것이다. 즉,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한 셈이다.
-훗날 일을 하더라도 믿음직한 직원을 구하는게 제일 어렵다!!! 그리고 우리의 사업체에 우리가 없어도 되게 해야한다!! 기억하기!!
#4 Chapter 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돈에만 초점을 맞출 뿐, 가장 큰 재산인 교육을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이 걱정스럽다.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벌게 해주는 것은 바로 지식이다. 금융 지식이 없다면 돈은 얼마 안 가 사라지게 되어 있다.
-회계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지루하고 어려운 분야일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부자가 되고 싶다면 회계는 가장 중요한 과목이기도 하다.
-교육? 돈에 관한 공부.... 생각해보니 코인이던지, 주식이던지... 그냥 주위에서 하라는 것만 했지 내가 스스로 그 부분을 공부할 생각을 안했었다.. 공부를 한다고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도 않았었다... 돈공부? 돈에 관한 교육? 이것도 열심히 하면 결과가 나오는 거라고? 정말?
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라.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한다. 그렇지만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을 부채를 얻으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기지
-우리 어른들은 무언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숫자를 읽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자산은 우리의 지갑에 돈을 넣어 주는 것이다. 부채는 우리의 지갑에서 돈을 빼 가는 것이다.
(가난한 이들의 현금흐름 패턴은 수입(급여)-지출(세금,주거비,식비,교통비,의복비)로 모든 수입이 나감. 자산과, 부채의 변화는 없음.
중산층의 현금 흐름 패턴은 수입(급여)-부채(주택융자,자동차융자,신용카드 부채, 학자금융자)-지출(세금, 주택융자금,자동차융자금,신용카드 부채금, 학자금융자금)으로 나가게 됨으로. 결국 자산의 증식은 없음
부자들의 현금흐름 패턴은 자산(부동산, 주식, 채권, 어음, 지적자산)+수입(임대료 수익, 배당금, 이자, 로열티)-부채(주택융자, 가게 대출, 신용카드)-지출(세금, 주택융자금) 이런 구조가 되기 때문에 결국 자산의 증식이 일어 날 수 있다.)
나. 꿈이 악몽으로 변하는 순간
-교육을 많이 받은 행복한 젊은 부부가 조그마한 아파트에 월세로 신혼집을 얻는다. 그들은 이제 곧 돈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혼자 살 때와 비슷한 돈으로 둘이 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함께 돈을 모아 꿈의 집을 사기로 결심한다. 맞벌이를 하며 직장 생활에 전념한다. 그러자 수입이 늘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출도 함께 늘기 시작한다. 소득이 증가하자 꿈꾸던 집을 사기고 결심한다. 이제 재산세라는 새로운 세금을 내야 한다. 그런 다음 새 차를 사고, 새 가구와 살림살이를 구입해 새 집을 단장한다. 그러다 어느 날 눈을 뜨면 부채 부문에 주택 융자와 신용카드 빚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즉 부채가 쌓여 있는 것이다. 부부는 이제 '새앙쥐 레이스'라는 함정에 빠져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예전이었으면 비판적인 시각으로 봤을 것이다. 왜냐하면 근 몇년동안 너무나도 급격히 오른 집값때문에 벼락 거지라는 말이 나왔었기 때문인다. 그런데 코로나19가 끝나고 어마어마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집값이 전례없는 폭락이 일어나고 있다. 즉 위에서 말한 신혼부부처럼 살게 된다면 주택 융자의 부담이 어마어마하게 커지게 되고, 그 결과 새앙쥐 레이스를 벗어 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혹자 들은 이야기 한다.. 이제 집값은 떨어질 일만 남았다고, 대한민국의 인구는 줄어들고, 빈 집이 넘쳐나게 될 것이라고, 혹자들은 이야기 한다. 어짜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기다리게 되면 좋은 입지의 아파트는 다시 오를 수 밖에 없다고......선택은 나의 몫!!! 지금 상황에 많이 생각을 하게 되는 구절이었다!!
- 주택 융자금 상환 기간은 삼심 년이기 떄문에 당장의 지출이 줄어든다. 정말 잘한 일인 것 같다. 이웃 사람의 전화를 걸어 같이 쇼핑을 가자고 말한다. 정기 세일 주간이란다. 그들은 물건은 사지 말고 그저 구경만 하자고 굳게 다짐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신용카드를 챙겨간다.
-자신들의 문제가 실은 가진 돈을 쓰기만 한다는데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해서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남들이 모두 하기 때문에 자신도 따라 한다. 의문을 품기보다 무조건 순응한다.
-똑똑한 사람은 자기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고용한다.
-학교란 좋은 고용주가 아니라 좋은 직원들을 육성하는 곳이다
-집이 클수록 지출은 늘어나고, 현금은 지출을 통해 계속 밖으로 흘러나간다.
-사람들은 몇 년마다 집을 사지만 그때마다 이전의 대출금을 갚기 위해 새로 삼십 년 기한의 대출을 받아야 한다.
-돈이 전부 집에 묶여 있다면 일을 항상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 돈이 자산 부문에 쌓이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지출 부문을 통해 밖으로 새어 나가기 때문이다.
-너무 비싼 집을 소유하게 된다면 1. 시간의 손실, 2. 추가 자본의 손실 3. 교육의 손실이 일어나게 된다.
- 집을 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만약 더 큰 집을 사고 싶다면 나는 무엇보다 먼저 현금흐름을 생성할 수 있는 자산을 구입해 주택 비용을 마련할 것이다.
-늘 수입에 맞춰 지출을 했기 때문에 자산에 투자를 할 수가 없었고, 그 결과 늘 부채가 자산보다 많았다.
얼마전 부동산 열풍이 불었을때는 1년이 지나면 1억씩 2억씩 집값이 올라 있었다. 그럴때는 무리해서라도 좋은 입지에 좋은 아파트를 사는 영끌이 대세였다. 바보들이 아니면 빨리 좋은 곳에 무리해서 집을 사야하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그 시기에 2년 보유를 하고 바로 양도세를 비과세롤 집을 팔았다면 많은 이익을 남겼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 지금의 부동산 폭락을 맞고 있다. 나는 아직 제대로된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지 않아서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고 있지만 이 책의 부분과 실제 상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인 것 같다.
다. 부자가 부자가 되는 이유, 중산층이 고생하는 이유
-부자: 자산 부문이 지출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충분하 수입을 창출, 남는 돈은 다시 자산 부문에 재투자
-중산층: 주요 수입원은 '임금' 임금이 인상되면 세금도 인상, 임금이 늘어나면 지출도 늘어남=새앙쥐 레이스, 자신의 집을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기며, 소득을 창출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법이 없다.
-최근 2018~2022년 초기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아파트 값은 30%에서 50%가까이 미친듯한 상승을 보였다. 이 상황에서는 자신의 집을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기며 살았던 사람들도 자산의 상승을 맞볼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산층은 작가가 말하는 것 처럼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자산에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의 주택만 가지고 있을 것이다. 즉, 집값이 오른다고 하여서 이 중산층 사람들이 집을 팔았을까? 팔지 않았다면 그동안 그 사람들의 자산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2022년 중순이 지나는 지금, 집값 폭락에 대한 기사와 예측들도 가득차고 있다. 그 전까지 아파트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이미 대부분 처분을 하고 현금을 보유하고 다른 투자처를 찾고 있는 듯 하다.
-부채는 잔뜩이지만 수입을 창출할 자산은 없는 것이다. 수입을 창출하는 자산을 사는데 전념하다
-1. 회사를 위해 일한다: 회사 소유주의 성공과 은퇴 자금을 뒷받침함, 2. 정부를 위해 일한다: 임금이 오를 수록 많은 세금 지출 3. 은행을 위해 일한다: 주택융자금과 신용카드 빚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기로 결심하고 나면 자산을 취득하는 데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목표를 세워라
-재산이란 내가 오늘 일을 그만둔다면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내가 지출을 늘리면서도 지금 수준의 재산을 유지하고 싶다면 먼저 현금 흐름을 증가시켜야 한다. 다음 목표는 자산에서 비롯되는 초과 현금을 자산 부문에 재투자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던 것 같다. 회사에서 딴짓을 하는것에 대한 비난, 세금을 적게 내기위한 편법을 사용하는 부분에 대한 비난 등등. 하지만 나도 이재 자산을 취득하는데 전념을 하고 회사에서 나의 시간을 낼 수 있다면 그 시간동안 나의 자산을 증식시키기 위한 독서? 공부? 를 해야겠다.
#5 Chapter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자기 사업을 하라. 경제적인 어렴움을 겪는 것은 대개 사람들이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직업은 은행가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만의 사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봉급이 올라야해''승진만 된다면''야근을 할 거야' 어떤 면에서 좋은 생각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생각들은 오직 수입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안정을 얻으려면 소득을 창출하는 자산을 얻는데 활용되어야 한다.
-당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다.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을 사라. 집으로 가져오고 나면 가치가 사라지는 일반 소장품을 사지마라. 새 자동차는 그것을 구입해 대리점에서 몰고 나오는 순간 당신이 지불한 가치의 25%센트를 잃는다. 아무리 은행가들이 자산으로 인정한다고 해도 그것은 진짜 자산이 아니다.
가. 진짜 자산의 범주
1)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내가 직접 거기서 일을 해야 한다면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내 직업이다.
2)주식
3)채권
4)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5)어음이나 차용증
6)음악이나 원고, 특허 등 지적 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7) 그 외에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돈의 가장 훌륭한 점은 24시간 내내 조금도 쉴새 없이 평생 동안 일을 한다는 점이다. 낮에는 직장에 다니면서 열심히 일하는 훌륭한 직원이 되고, 그러면서 동시에 자산 부문을 다져라.
-오케이!!!그게사업이던지,부동산임대업이던지,
-부자들은 사치품을 가장 나중에 사는 반면,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그것들을 먼저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6 Chapter 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부자 아버지는 영리한 변호사와 회계사 들에게 많은 돈을 지불했따. 그 편이 정부에게 돈을 주는 것보다 싸게 먹혔기 때문이다.
-똑똑하면 남들에게 많이 내둘리지 않는다.
가. 금융IQ
1)회계: 재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숫자를 이해하는 능력. 재무보고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2)투자: '돈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과학
3)시장에 대한 이해: 수요과 공급의 과학
4)법률: 세금 혜택에 관해 잘 아는 사람은 단순한 직원이나 소상공업자보다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
5)세금 혜택: 기업은 돈을 벌고 가능한 모든 비용을 지출한 다음 남은 돈으로 세금을 낸다. 예를 들어 자기 소유의 기업을 갖고 있다면 휴가를 겸해 하와이에서 이사회 모임을 가지면 된다. 자동차 할부금, 보혐료, 수리비, 헬스클럽 회원권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모두 세전 현금으로 합법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부분은 항상 궁금했떤 부분이다. 법인이나 사업하는 친구들이 식사를 하고 법인카드로 긁고, 비용처리 한다고 하는게 도대체 무슨말일까? 이부분은 따로 더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다.)
#7 Chapter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사람은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 캐시플로 게임의 목적은 여러분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다.
-참가자들이 참신하고 다양한 재정적인 해결책을 고안하고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부자들은 대개 창의적이며 계산된 리스크를 감수한다.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은 낡은 사고에 매달리는 것과 같다
-마음 속에 한 가지 선택지 밖에 갖고 있지 않다. 구식의 낡은 사고 방식, 즉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우리의 직감이 틀려 기대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그 하잖은 투자를 수백만 달러로 불리 수 있을까? 그것이 바로 금융 지능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금융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돈을 불리 수 있느냐다.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가장 강력한 자산은 바로 우리의 정신이다. 제대로만 훈련시킨다면 정신은 순식간에 엄청난 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투자 기회는 왔다가 간다는 것이다. 시장은 호황과 불활을 오간다. 경제는 활발해졌다 침체된다. 세상은 항상 우리에게 날마다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너무나도 자주 그것들을 보지 못하고 지나친다.
-자기가 하는 일을 잘 알면 도박이 아니다. 무작정 돈을 붓고 기도를 올린다면 그게 바로 도박이다.
-지금 하루가 다르게 미국에서는 금리를 자이언트 스텝으로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그렇게 되고 있고, 향후 몇년간 경제가 침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말 많은 부자들은 지금이 몇 십년만에 온 부자가 될 기회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집값이 떨어지던지, 주식이 떨어지던지, 언젠가는 우상향을 할 것이라는 굳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신과 그 회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역시 공부를 하여 이제 기도를 하는 투자가 아닌 확신을 가진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투자를 창조하는 투자가가 되라
1. 다른 사람들이 놓친 기회를 찾으라
2. 자금을 조달하라
3. 똑똑한 사람들을 조직화하라
-위험은 늘 있다. 그러니 그것을 피하기 보다 관리하는 법을 배우라.
#8 Chapter 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금융 지능이랑 회계와 투자, 마케팅, 그리고 법률 지식이 결합된 시너지 효과라고 말했다.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에게는 직업의 안정성이 모든 것을 의미했다. 부자 아버지에게는 배움이 모든 것을 의미했다.
-일자리란 '겨우 목구멍에 풀칠을 하는 것'이다. 불행히도 이는 실제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해달되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학교는 금융지능을 지능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수입에 맞춰 생활한다.
-근로자들은 해고되지 않을 만큼만 일하고, 고용주는 근로자들이 그만두지 않을 정도로만 지급한다. 회사들의 근로 수준을 들여다보면 방금 이 말에 어느 정도 진실이 담겨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학교로 돌아가 더 많은 학위와 자격증을 따서 임금 인상을 받길 원했다. 그렇지만 그때에도 또 다시 실망만이 뒤따랐다.
-세일즈 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른바 다단계라고 불리는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에 들어가 보라고 조언한다. 이런 회사들 중 몇몇은 대단히 뛰어난 훈련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실패와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다.
-늙은 개에게는 새 기술을 가르칠 수 없다. 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변화하기 힘들다.
-나는 평생을 바쳐 오직 한 가지 산업 분야에서만 가치 있는 기술을 배웠기 때문이다. 만일 그곳에서 쫓겨난다면 내가 평생 배운 기술은 다른 분야에서는 아무 쓸모도 없다.
-젊고 유능한 직원들은 특별히 한 부서에서 전문가가 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부서에서 다른 부서로 욺겨 다니며 사업 시스템의 모든 측면을 배운다. 부자들은 자기 자녀나 다른 사람들의 자녀들을 어린 시절부터 이런 식으로 훈련시킨다.
-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 기술
1. 현금흐름 관리
2. 시스템 관리
3. 사람 관리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 기술은 세일즈와 마케팅이다. 주로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의사소통과 협상 능력을 키우고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더욱 잘 다룰수록 삶은 더욱 쉬워진다.
#9 Chapter 7.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부자와 가난한 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이다.
-1. 두려움 극복하기,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은 현실적이다. 모두가 그런 두려움을 갖고 있다. 중요한 것은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이다.
-리스크와 염려가 싫다면, 일찍 시작하다. 세계의 불가사의 중 하나는 바로 복리이자의 힘이다.
-만일 시간이 충분치 않거나 이른 은퇴를 꿈꾸고 있다면 어떨까? 그 경우에는 어떻게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을 다뤄야 할까? 내 가난한 아버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따. 그분은 단순히 문제를 피하고 그 일에 대해 말을 꺼내는 것조차 거부했다.
-부자 아버지가 말했다. 그 사람들이 삶을 대하는 방식말이다. 그 사람들은 크게 살아. 돈에 대해서라면 바퀴벌레처럼 사는 사람들과 다르게, 누가 환한 빛이라도 비출까 두려워하면서 식료품 가게 점원이 거스름돈으로 동전 하나라도 덜 주명 징징거리지!
-나는 존D.록펠러의 말을 인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재앙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을 기회로 바꾸려고 노력했다.
-돈이 조금밖에 없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리는 균형이 아니라 집중을 추구해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집중해야 한다. 가난한 이들이나 중산층이 하는 것처럼 몇 개 안 되는 달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지 마라.
-잃는 것이 싫다면 안전하게 하라. 잃는 것이 당신을 나약하게 만든다면, 안전하게 하라. 벌써 스물다섯 살이 넘었고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두렵다면 바꾸지 마라. 안전하게 하되, 일찍 시작하라
-실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만일 실패가 당신을 약하게 만들거나 울화통을 터지게 만든다면 그때는 안전하게 해야 한다. 낮에 다니는 직장을 유지하라. 채권이나 뮤추얼 펀드를 사라. 다만 겉으로 안전해 보일지 몰라도 그런 금융 도구에도 리스크가 따른다.
-흠.... 이부분에 대해서 또 고민을 하게 되네... 일단...나는 지금ETF를 하고 있음....S&P 500 ESG와 타이거나스닥100을 각각 40씩 매달 사고 있음... 올해부터 했기 때문에 큰 금액은 아닌데.....그냥 저축만 하기보다는 지수를 따르는 etf가 마음이 편하다 싶어서...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복리이자의 힘을 생각하면서 꾸준히 20~30년을 사모을 생각이었음...근데......균현이 아니라..집중을 해야한다고....? 그럼.......적금을 했다가 그돈으로 부동산 같은 것을 해야하는가? 달걀을 여러바구이네 나눠 담지 말라구?ㅋㅋㅋ 오호라아..조금 더 나의 투자 인생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겠다..... 일단 아직 나는 완전히 두려움을 극복하지는 못하는 사람인 것 같다. 나이가 완전히 어린 사람도 아니고.. 마지막처럼 낮에는 직장을 유지하면서 현금 흐름이 늘어 날 수 있는 자산을 모으자!!!
-2. 냉소주의 극복하기
-우리 모두는 의심과 회의를 품고 있다. 이런 의심의 말들이 너무나도 크게 울려퍼져, 우리는 결국 행동에 옮기지 못한다.
-안전한 것에만 매달리게 되고, 그러는 동안 기회는 우리 옆을 지나가 버린다.
-능숙한 투자가들은 최악의 시기로 보이는 때가 실제로는 돈을 벌 최고의 적기라는 점을 알고 있다.
-사람들은 내게 너무 위험하다고 말한다. 그들은 왜 내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지 말한다. 내가 어디서 그런 정보를 얻었느냐고 물으면 그들은 친구나 투자 잡지에서 얻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한 번도 직접 해 본적도 없으면서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3. 게으름 극복하기
-바쁜 사람들은 종종 가장 게으른 사람들이다. 오늘날 너무 바빠서 재산을 제대로 관리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너무 바빠서 건강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유는 그들이 대면하고 싶지 않은 무언가를 회피하기 위해서다.이러한 게으름을 치유하려면 약간의 욕심을 가져야 한다.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말을 금지시켰다. 대신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 그분은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말이 머리를 닫아 버린다고 믿었따. 더 이상 생각을 할 수가 없게 말이다.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는 머리를 열고 해답을 찾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또한 슬픔을 야기한다. 무력감은 낙담과 종종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 할 수 있을까?'는 가능성과 흥분, 꿈을 열어젖힌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된 파트 중 하나!!! 종종 가장 게으른 사람은 너무 바쁘게 산 사람이다...... 그 바쁘게 산다는것이 회사일이 엄청 많은 사람이다.....그래서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 흠...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젊은이에게 희생을 강요하던 시기가 있었다. 아프니깐 청춘이다? 나역시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에도 공감을 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부분을 당연시 여기고 계속해서 몸을 혹사시키고 오늘도 바쁘게 살았어가 아니라. 그 생활을 하면서 시드를 모으고, 어떻게 하면 이 생활을 벗어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상상하고 공부해야된다!!!!
-4. 나쁜 습관 극복하기
- 성공하려면 성공적인 습관을 길어야 한다. 언제나 자신에게 먼저 돈을 지불해라. 정부나 채권자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난리가 난다는 것을 알았따. 그런 압박이 그로 하여금 추가적인 수입원을 찾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5. 오만함 극복하기
-내가 아는 것이 돈을 벌게 해 준다. 내가 모르는 것은 돈을 잃게 만든다. 나는 오만하게 굴 때마다 돈을 잃었다. 왜냐하면 오만할 때 나는 내가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진심으로 믿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떤 주제에 관해 무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전문가를 찾거나 관련 서적을 통해 스스로를 교육시켜야 한다.
#10 Chapter8 부자가 되는 10단계
-'어떻게 시작해야 하죠?'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내가 매일 거치는 사고 과정을 제시하는 바다. 싸고 좋은 거래를 찾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다. 맹세라도 할 수 있다.
-1. 현실보다 더 좋은 '이유'를 찾으라:정신의 힘
-부자가 되는 길은 너무 멀고, 올라야 할 언덕도 너무 많다. 차라리 돈을 위해 일하고 여유가 생기면 중개인에게 넘기는 것이 낫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깊은 감정적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의 결합이다.
-나는 그 길이 쉬었다고 말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그러나 그것은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았다. 뚜렷한 목적이나 이유가 없다면 삶은 무엇이든 어렵기 마련이다.
-2. 매일같이 선택하라: 선택의 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않기로 선택한다. 인구의 90퍼센트는 부자가 되는 것이 너무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두 가지를 박탈한다. 하나는 시간으로 우리의 가장 귀중한 자산이다. 두 번째는 배움이다.
-우리 모두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단지 나는 부자가 되기로 선택했고, 매일같이 그런 선택을 할 뿐이다.
-먼저 교육에 투자하라. 우리는 텔레비전을 볼 수도 있고, 골프 잡지를 읽을 수도 있으며, 재무 설계에 관한 강의를 들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에 관해 배우는 데 투자하기 보다 단순히 투자 상품을 구입할 뿐이다.
-오늘날 나는 종종 이렇게 말한다."도널드 트럼프라면, 혹은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 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
-오만한 사람들은 전문가의 말을 듣거나 읽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그들은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 친구는 신중하게 고르라:협조의 힘
-나는 돈을 가진 친구들은 돈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경제적인 곤경에 처해 있는 친구들은 돈이나 사업, 또는 투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친구들로부터도 배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배우는 것이다.
-4.하나의 방식에 통달하라. 그런 다음 새로운 것을 익히라.:빠른 배움의 힘
-5.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라:자기통제의 힘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면 부자가 되려 하지 마라. 투자를 해서 돈을 벌고 그것을 다시 날려 버리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자기 통제력이야말로 부자와 가난한 자, 중산층을 구분 짓는 가장 분명한 요인이다.
-가. 현금흐름, 나. 사람. 다. 개인적인 시간이 자기 사업을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들이다.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는 사람들은 수입이 들어오면 저축, 투자를 통한 자산을 늘리고 남은 돈으로 세금, 주거비, 식비 등의 지출을 하지만 남들에게 먼저 지불하는 사람들은 수입이 들어오면 세금, 주거비, 식비 등의 지출로 먼저 나가게 된다.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고 싶다면 다음 사항들을 항상 명심하라. 가. 반드시 갚아야 할 큰 빚은 절대 지지 마라. 지출은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라. 무엇보다 먼저 자산을 구축하라. 그런 다음 큰 집이나 좋은 차를 사라. '새앙쥐 레이스'에 갇혀 있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나. 돈이 부족해지면 압력이 커지도록 내버려 두고 저축이나 투자한 돈에 손을 대지 마라. 재정적 압박 상태에서 당신의 금융 천재성을 발휘해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강구해 낸 다음 청구서를 지불하라.
-6. 중개인에게 넉넉하게 지불하라.: 좋은 조언의 힘
- 전문가에게 후하게 지불해야 한다. 그들이 정말로 전문가라면 내게 돈을 벌어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 내가 중개인에게 지불하는 돈은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 덕분에 내가 버는 돈에 비하면 아주 적은 액수에 불과하다.
- 지출 부문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팁을 주면서 자산 부문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인색하게 군다. 그건 금융적으로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 어떤 분야든 전문가들을 고용하기 위해 면접을 볼 때면 그들이 개인적으로 얼마나 많은 부동산이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 진짜 기술은 일부 실질적인 분야에서 당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을 관리하고 보상하는 것이다.
- 7. 인디언들처럼 주고 받으라: 꽁짜로 얻는 힘
- 이미 원금을 되찾아 다른 자산으로 옮겨 갈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돈은 투입되었다가 또다시 나오고, 나는 엄밀히 말해 자유로운 자산을 소유하게 된다.
- 투자를 할 때는 반드시 무언가를 꽁짜로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현명한 투자가는 투자 수익 이상의 것을 추구한다. 일단 원금을 찾고 난 후에 무언가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원하는 것이다.
-8. 자산을 이용해 사치품을 사라: 집중의 힘
- 자기 통제력이라는 힘을 얻지 못한다면 부자가 되려고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자산부문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과정이 비록 이론상으로는 쉬울망정 그 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정신적인 의지를 갖추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 나는 절대로 할부나 신용으로 사치품을 사지 않는다는 것이다.
- 소비하고 싶어 하는 욕망을 이용해 내 금융 천재성을 투자에 발휘하도록 고취시키고 자극한다.
- 오늘날 우리는 너무나도 자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돈을 빌리는 데에만 치중할 뿐, 돈을 버는 데에는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 9. 당신의 영웅을 선택하라;신화의 힘
- 타석에 들어갈 때 나는 내가 아니었듯 시장에 발을 들여 놓거나 거래를 협상할 때에도 나도 모르게 트럼프를 흉내 내 허세를 부린다.
- 존경하는 영웅이 있다면 우리는 순수하고 무한한 천재성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투자란 어려운 것이라고 느끼게 한다. 그것을 쉽게 보이게 만드는 영웅을 찾으라.
- 10. 가르치라 그러면 받으리라: 주는 것의 힘
-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들보다 더 탐욕스럽다' 부자달은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따. 이제껏 살아오면서 나는 돈이 필요하거나 부족할 떄 혹은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그저 밖에 나가 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그것을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주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주면, 그것은 언제나 내게 돌아왔다.
#Chapter 9 아직도 더 알고 싶다면 당신이 해야 할 일들
- 지금 하는 일을 중단하라:잠시 멈춰서서 무엇이 잘되고 있는지 무엇이 안되고 있는지 가늠하라. 항상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미쳤다는 소리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라: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낸 사람을 찾으라: 그들을 점심 식사에 초대해 그에 대한 비결과 조언을 말해 달라고 청하라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하라:이런 강의를 듣지도 않고 외려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나에게 말해 주었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들은 아직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 많은 제안을 하라: 나는 부동산을 사고 싶을 떄면 많은 곳들을 둘러보고 대개는 가격을 제시한다. 판매자들이 자기가 가진 대상의 가치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제안을 하라는 것이다. 투자가가 아닌 사람들은 무언가를 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 사고파는 게임은 재미있다. 이 점을 명심하라. 그것은 재미있고, 오직 게임일 뿐이다. 그러니 제안을 하라. 누군가는 좋다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한 달에 십 분 정도 특정 지역을 걷거나 조깅을 하거나 운전하라: 나는 투자할 만한 동네를 조깅한다. 같은 지역을 반복적으로 뛰다 보면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새로 생긴 가게 주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왜 그들이 이곳으로 옮겨 왔는지 물어본다.
-모든 시장에서 저렴한 상품을 찾으라: 슈퍼마켓이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들은 쇼핑을 하러 다른 곳에 간다. 그러나 부동산이나 주식 시장의 가격이 올라가면, 소비자들은 갑자기 달려와 사들이기 시작한다. 이 점을 명심하라. 당신이 이득을 올리는 것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다.
-올바른 장소를 찾으라: 한 이웃이 10만달러 아파트를 샀다. 나는 바로 옆에 똑같은 아파트를 5만달러에 샀다. 나는 경매를 통해 그 건물을 샀는데, 이는 500달러를 주고 들은 강좌에서 배운 방식이었다. 내 이웃은 부동산 투자 강의가 500달러나 하는 것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다. 그런 돈이나 시간을 감당할 여유가 없다고도 했다. 그래서 그는 가격이 올라가기를 가만히 기다린다.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먼저 찾으라. 그런 다음 팔고 싶어 하는 사람을 찾으라
-크게 생각하라
-역사에서 배우라
-행동은 늘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마치며
-세 가지 종류의 수입: 1. 근로소득, 2. 투자 소득, 3. 수동적 소득
-부자가 되는 비결은 근로 소득을 최대한 빨리 투자 소득이나 수동적 소득으로 바꾸는 데 있지
-재테크 책을 많이 읽고 리뷰를 해볼까 한다 그리고 거기서 배운 것들을 익혀서 실제 내 생활에 적용하는 이야기도 블로그에 많이 작성을 해볼까 한다.!!!!20년 전에 나온책이지만 이 책이 왜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인기가 있는 책인지 알 것 같았다. 내가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만나고 이런 생각을 했다면 지금의 나의 삶은 바뀌어 있었을까? 아직 늦지 않았다 나는 40대에 60억이상을 가진 부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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