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운영 1년이 지났다. 이제는 스터디카페는 더이상 하면 안되는 사장 사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정도로 포화 상태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업도 주기적으로 변화가 있어왔다. 독서실-프리미엄독서실-스터디카페 등등 요즘 서울쪽에서는 스터디카페와 스케쥴을 정리해주는 역할이 혼합된 새로운 사업이 나오고 있다고 하니 새롭게 창업을 하려는 분들은 좀 더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여튼 1년동안 운영을 하면서 내가 다시 창업을 한다면 고려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 보겠다. 물론 고작 1년 한 초보 사장이 뭘 알겠어? 할 수도 있지만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스터디카페 평수는 최소60평, 가능하다면 80평이상이 좋다. 우리 스터디카페는 60평이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