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린이 미니의 나도 해보자 재테크

아내와 결혼을 마음먹고 준비를 하면서 서로의 자산 상태에 대해서 모두 이야기를 했었다. 아직 어린 아내는 적금이 아닌 다른 재테크는 해본적이 없었고, 그런 아내에게 제일 주식에 대한 경험을 주기 위해서 제일 좋아하는 회사를 하나 꾸준히 사보자고 하였다. 애플 2년 적립식 투자 결과 애플 투자 결과 15년전부터 애플에 적립식으로 20만원씩 구입을 했다면 지금 15억이 넘을 것이라는 결과를 얼핏 본적이 있다. 물론 이미 그 시기는 지났지만 굉장한 애플빠인 와이프는 전세계의 휴대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애플이 쉽게 망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애플을 적립식으로 10만원씩 구입을 하다 1년정도 20만원으로 증액해서 적립식 투자를 하고 있다. 한창 애플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을때는 약 30%에 가까운 수익..

구글 애드센스 cpc(Cost per click) 광고 단가 확인하기 애드센스가 통과되고 난 후에, 나의 블로그 수익은 너무나 귀엽다. 하루에 $0.01에서 많을때는 $0.05까지 나온다. 분명히 네이버 애드포스트 보다 애드센스가 훨씬 수익률이 좋다고 들었는데 체감상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물론 나의 네이버 블로그는 투데이가 평균 500정도의 조회수가 나오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평균 50 정도의 조회수가 나와서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왜 그런걸까?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한 애드센스 수익을 알아보았다. 평균 조회수가 같은 두 블로그의 수익률이 크게는 10배까지 차이가 난다.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한 블로그들의 훑어보니, 하루 평균 조회수가 500으로 비슷한..

나는 일단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다! 경제적 자유! 부자되기를 꿈꾸는 혹자들은 요즘 기본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은 하고 있는 것 같다! 제테크 관련 블로그를 해봐야지 하지만 너무나 전문가도 많고 ㅋㅋㅋ 이미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일단 내 블로그는 정말 제린이인 미니가 하나하나 부딪히고 깨지면서 배워가는 것 과정을 적어보려한다 나는 꼭 부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훗날 ㅋㅋㅋ 누군가가 이 블로그를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네이버 블로그는 진짜 쉽게 '애드포스트' 신청이 되었다. 그런데 주제를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서 하나씩 적다보니 맛집 블로그가 되었다 근데 맛집 블로그의 가장 큰 ㅋㅋ 단점이 1일 1포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진짜 1일 1번은 ㅋㅋ 무엇가를 찾고 먹으러 가야한다는 것이다. ..

이제 창업까지의 과정은 거의 끝이나간다 ㅋㅋㅋㅋ첫 창업을 해보면서 이런일 저런일을 겪고 아직 6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 정확하다고 할 수 는 없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돈이 잘 벌릴때도 있고, 돈이 안 벌릴때도 있고 손님과 마찰이 있을때도 있고,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손님의 항의와 불평불만이 올때도 있다. 그래도 창업을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아직 블로그에는 다 적지 못했지만 창업을 하기 까지 읽은 많은 책들이 나에게 용기를 주었고 그동안 내가 했던 투자나 재테크가 왜 잘못된 것인지 느끼게 하였다. 무엇가를 하기 전에 그 부분에 대해서 남에게 설명하고 가르쳐 줄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한 후 시작을하자!!!! 지난 글에서 이제 대략적인 인테리어 공사가 끝이나고 가구공사가 시작되었음 인테리어를 맡아서..

ㅋㅋㅋ벌써 스터디카페 창업기5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조회수는 거의 없지만 내가 창업을 고민하고 준비하면서 겪었던 문제점들과 그 과정을 통해 누군가가 창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적어본다 우선 창업기4에서도 말했던 것 처럼 우리 상가는 바로 앞에 큰 도로가 있음 거기다가 그 도로에는 차량 통행량이 적은 것도 아님 그래서 공사를 보러 올때마다 느끼는게 소음이 너무 크다는 것이었음. 다른 스터디카페 처럼 창가가 보이는 예쁜 좌석도 만들고 싶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소음으로 인해서 다른 공부를 하려는 분들에게 까지 피해가 갈 것이랑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과감히 창문을 포기!!! 하고 모든 부분에 방음처리를 해버렸음!!! 실제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지금에 와서 보면 정말 잘한 선택임 이렇게 방음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