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린이 미니의 나도 해보자 재테크

ㅋㅋㅋ벌써 스터디카페 창업기5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조회수는 거의 없지만 내가 창업을 고민하고 준비하면서 겪었던 문제점들과 그 과정을 통해 누군가가 창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적어본다 우선 창업기4에서도 말했던 것 처럼 우리 상가는 바로 앞에 큰 도로가 있음 거기다가 그 도로에는 차량 통행량이 적은 것도 아님 그래서 공사를 보러 올때마다 느끼는게 소음이 너무 크다는 것이었음. 다른 스터디카페 처럼 창가가 보이는 예쁜 좌석도 만들고 싶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소음으로 인해서 다른 공부를 하려는 분들에게 까지 피해가 갈 것이랑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과감히 창문을 포기!!! 하고 모든 부분에 방음처리를 해버렸음!!! 실제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지금에 와서 보면 정말 잘한 선택임 이렇게 방음벽 ..

#1. 제대로 된 철거 및 인테리어를 시작해볼까? -안녕하세요~ 미니예요!! 실제로 저는 스터디카페를 6개월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오픈을 하고 6개월 정도 시간이 지났어요!! 오픈빨도 있어서 생전 처음으로 큰 돈도 벌어 보고....생각보다 너무 장사가 안되서 속상해도 해보는 6개월이었네요^^~ 이 운영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도 하나하나 차츰차츰 풀어볼께요 일단은 창업기 3편을 이어서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창업기 3에서 문제가 되었던 화장실^^ 이런 느낌의 화장실이다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이렇게 왼쪽사진은 남자화장실 오른쪽 사진은 여자화장실이 있었고 가운데 세면대는 공용으로 사용하는....너무나...치안이나 인테리어 적으로 좋지 않은 옛날 화장실... 근데 여기에 그냥 타일 공사..

#1 나도 되고 싶다!! 부자!!! 그래서 코인도 무작정해보고, 주식도 무장적해봤는데....안된다???? 아놔...뭘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가난의 고리를 내 때에서 끊고 싶었다. 근데 내가 잘하는게 뭐지? 없는데? 그럼 돈을 많이 버는건 뭐지? 의사? 그래 공부다 공부!!!!!!!!!!!그렇게 최선을 다해 공부를 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남들처럼 평범하게는 살 수 있는 직업을 가지게는 되었지만.. 그 월급으로는 절때 부자는 될 수가 없다!!!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모르겠다!!! 도저히? 주위에 자수성가로 부자가 된 사람도 많이 없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나이를 먹고는 공부가 하기 싫었다....근데!!!! 할 줄 아는..

#1. 상가임대계약을해보자! -실제로 내가 작성한 임대차계약서 모습이다. 실제로 부동산을 통해서 아파트 거래는 해봤었지만, 상가임대차계약은 처음이기 때문에 많은 유튜브와 네이버검색을 통해, 상가 주인분에게 ㅋㅋㅋㅋ내가 초보가 아니고 잘 알고 있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 먼저 공부를 하였다. 쉽게 말해 ㅋㅋㅋ 호구안당하기 위해서....그리고 당당히 전화를 드리고 부동산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기 위한 날짜를 잡았는데ㅋㅋㅋ 부동산없이 진행을 하자고 하신다....순간 당황?ㅋㅋㅋ 응??? 임대차계약을 부동산업자 없이 진행을 해도 법적효력이 있는가???;;;;;;;;크아앙 굉장히 당황 ㅋㅋㅋ 시작부터 어버버버 ㅋㅋㅋㅋㅋㅋ 전화를 끊고 알아보니 형식만 정확하다면 효력이 있다고, 굳이 부동산을 끼고 수수료 내면서 할..

#1. 상가는 입지가 제일 중요하다!!!! 장사를 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그래도 장사 관련 책과, 스터디카페를 먼저하고 있는 친구와 이야기를 해봤을 때 장사에서는 입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우리는 생각했다. 물론 다른 조건들도 있지만 ㅋㅋㅋ 그럼 무엇을 기준으로 할까? 우리가 기준으로 정한 것은 창업기 1에서도 이야기 했었지만 가. 2000세대 이상의 아파트나 거주지가 있는 곳. 나. 근처에 학교가 있어서 고등학생 유입이 가능한 곳. 다. 실제 유동인구가 어느 정도 있는지 시간별로 직접 가서 확인해보기. 라. 근처에 스터디카페가 없는 곳 일단 이 4가지를 기준으로 잡고 네이버 지도를 계속 보면서 상가를 차리고 싶은 곳을 직접 찾아가보았다 우선 스터디카페 이지만 꼭 스터디 카페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사업, ..

내가 하는 일을 ,, 페이가 너무 작다...실수령액이 250에서 270을 왔다갔다 한다. 성과급이나, 추석 설 보너스를 포함하면 한달 평균 300은 된다고 할 수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만족할 만한 삶을 살 수가 없다... 특히 아직은 싱글이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항상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욕망과 한탄은 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무지성으로 코인과 주식에 돈을 넣었다가...돈이 없어졌따.....정말 없어졌다........ 그 현실에 속상해 하기만 했고, 나는 사업은 몰라, 부동산은 끝물이야, 나에게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 어짜피 부자들은 급수저야...등의 자기방어적 말만 하고 있었다는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를 보면서 깨달았다. '새앙쥐레이스' 에서 벗어나고 싶다!!..